대통령 측에서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2

 

나머지 7번째~10번째 부정선거 의혹입니다.

 7. 선관위 내부 시스템 외부 침입 가능성

 8. 선관위 전산 시스템 비밀번호 취약성

 9. 쌍방울 관련 의혹

 10. 부정 투표용지 의혹

 그 외 의혹들

    -1.중국인 99명 관련 의혹

    -2.해외 선거 장비 수출과 부정 선거 연관성

  

7. 선관위 내부 시스템의 외부 침입 가능성

   - 근거: 국정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3년 보안점검 결과, 선관위 내부 시스템에 외부에서 침입하여 투표와 개표 데이터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 선관위 해명: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침입 탐지 시스템과 침입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해킹과 조작이 불가능함.


8. 선관위 전산 시스템 비밀번호 취약성

   - 근거: 선관위 내부 시스템의 비밀번호가 "12345"로 설정되어 있었으며, 이는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표준 번호와 같다고 주장.

   - 선관위 해명: 비밀번호 설정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국정원의 지적 후 즉시 변경함. 현재는 다중 인증 체계로 바꾸어 보안을 강화함.


9. 쌍방울 관련 의혹

- 근거: 선거 시스템 보안 관리 회사가 소규모이고 전문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회사가 쌍방울의 계열사인 것으로 밝혀짐. 대북송금 800억원의 주체인 쌍방울이 계열사를 통해 선관위에 장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선관위 해명: B2N이라는 회사가 선관위 전산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지만, 2024년 1월에 철수했으며, 그 이후에 디모아(쌍방울 계열사)에 인수되었다고 설명. 또한, B2N은 선거 관련 응용 프로그램의 유지보수만 담당했으며, 보안 장비 제작과는 무관하다고 주장.


10. 부정 투표용지 의혹

    - 근거: 일장기 투표지, 배춘 투표지, 자석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등 여러 유형의 비정상적인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다고 주장.

    - 선관위 해명: 투표용지의 이상 현상들은 정상적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이며, 대법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음.


그외1 .중국인 99명 관련 의혹

    - 근거: 인터넷 언론사 스카이데일리가 "선거 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 미군 기지로 압송"이라는 단독 기사를 보도함. 개엄 당일(12월 3일) 선거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을 한국과 미국 군이 합동 작전으로 체포해 주일 미군 기지로 압송, 신문 결과 부정 선거 자백했다고 주장.

    - 선관위 해명: 해당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 개엄 당일 선거 연수원에는 선관위 5급 승진자와 6급 보직자 교육과정 참가자들이 숙박함. 선관위 공무원 99명과 외부강사 8명이 연수원에 있었으며, 중국인은 없었음.


그외2. 해외 선거 장비 수출과 부정 선거 연관성

    - 근거: 한국의 전자 투표/개표기를 수입한 국가들이 중국의 일대일로 대상국들이며, 이 국가들에서 부정 선거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함. 키르기스스탄, 콩고, 볼리비아, 남아공, 벨라루스, 이라크, 미얀마 등의 국가에서 부정 선거 관련 사건들이 발생했다고 언급.

    - 선관위 해명: 8개국에 무상으로 투표 관련 정보통신 기술만 지원했을 뿐, 실제 장비를 수출한 적은 없음. 외교부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무상 원조 차원에서 투표 개표 관련 정보통신 기술을 지원했으며, 투표기나 개표기 같은 선거 장비는 지원하지 않았음.


이런 의혹들의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qZdgxzkJ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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